국방부, 코로나에 전원 이수 처리
올 하반기 180만 명을 대상으로 예정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상황, 훈련 여건 등을 고려해 21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은 실시하지 않고 훈련 대상자 180여만 명 전원의 21년도 훈련(연도 이월훈련 제외)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국방부는 코로나19 상황, 훈련 여건 등을 고려해 21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은 실시하지 않고 훈련 대상자 180여만 명 전원의 21년도 훈련(연도 이월훈련 제외)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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