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연합회 경북도지회 및 경북도경제진흥원은 19일 오전 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악화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발 및 제안을 위한 민간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소상공인 보증지원을 통한 경영안전 지원△도내(예비) 소상공인 동향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상호 협력△소상공인 혁신발전 분야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정책 개발 지원 등의 협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