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2015년부터 상주시와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을 선정해 범죄예방 시설물인 CCTV, 참수리보안등, 로고젝트, 가로등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보완해 가고 있다.
올해도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시설물 일제점검과 함께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
상주서는 CCTV는 17개소에 63대, 가로등과 보안등도 88대가 증가 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주택가 조성과 도로 확장 등에 맞춰 시설물을 보강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올해도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시설물 일제점검과 함께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
상주서는 CCTV는 17개소에 63대, 가로등과 보안등도 88대가 증가 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주택가 조성과 도로 확장 등에 맞춰 시설물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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