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23명…15일 만에 20명대로
대구 신규 확진자 23명…15일 만에 20명대로
  • 조혁진
  • 승인 2021.08.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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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업장·수성구 헬스장 등
기존 집단감염 확산 발생 지속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5일만에 20명대로 감소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명이다. 지난달 17일 29명이 확진된 이후 보름만에 20명대 기록이다. 또 지난달 30일(62명)을 기점으로 이후 31일 46명을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으로 전날보다 줄어든 수치가 나타났다.

우선 중구 사업장(4) 집단감염으로 n차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28일 종사자 1명과 n차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연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사업장 종사자 3명과 n차 접촉자 6명 등 9명이다.

수성구 체육시설 관련으론 2명이 양성판정 받았다. 체육시설 종사자 5명과 이용자 37명, n차 감염자 101명 등 총 143명이 수성구 체육시설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외에 중구 외국인 식료품점·달서구 사업장·달서구 노래연습장·중구 시장 집단감염에서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대구지역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6명이 확인됐다.

한편 경북에서는 28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칠곡 13명, 구미 5명, 포항·경주 3명, 경산 2명, 의성·울진 1명 등이다. 칠곡 확진자는 모두 구미지역 확진자들과 접촉했다고 전해졌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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