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신 1차 접종률 37.9%
국내 백신 1차 접종률 37.9%
  • 조재천
  • 승인 2021.08.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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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완료율 13.9% 수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7.9%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 40대 이하 연령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접종률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누적 1천944만 4천120명이다. 지난달 26일부터 55~59세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면서 백신 접종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 가운데 1천40만 9천295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 백신 705만 5천977명, 얀센 백신 112만 9천762명, 모더나 백신은 84만 9천86명이 접종받았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714만 5천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13.9%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이 394만 8천89명으로 가장 많고 AZ 백신 202만 9천594명, 모더나 백신 3만 8천477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한 차례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이들이다.

조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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