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3개월간 실시
안동시는 ‘2021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9월 6일~12월 3일까지 3개월이며, 채용인원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지원인력 20명,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인력 115명 등 총 135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여야 한다.
근로시간은 사업특성에 따라 주20시간~4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8천72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천원을 별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는 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사업기간은 9월 6일~12월 3일까지 3개월이며, 채용인원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지원인력 20명,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인력 115명 등 총 135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여야 한다.
근로시간은 사업특성에 따라 주20시간~4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8천72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천원을 별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는 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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