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19개 지역서 아이튠즈 톱 앨범도 1위에
그룹 샤이니가 일본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일간 차트에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건재를 알렸다.
오리콘 뉴스는 샤이니 일본 미니 1집 ‘슈퍼스타’가 이번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보도했다.
샤이니가 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샤이니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정규 3집 ‘아임 유어 보이’, 정규 4집 ‘D×D×D’, 베스트 앨범 ‘샤이니 더 베스트 프롬 나우 온’ 등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린 바 있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슈퍼스타’는 샤이니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미니앨범 형태로 선보인 음반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클로저’, ‘시즌스’ 등 일본 오리지널 곡과 한국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 등의 일본어 버전 곡이 실렸다.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선공개된 음원은 전 세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오리콘 뉴스는 샤이니 일본 미니 1집 ‘슈퍼스타’가 이번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보도했다.
샤이니가 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샤이니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정규 3집 ‘아임 유어 보이’, 정규 4집 ‘D×D×D’, 베스트 앨범 ‘샤이니 더 베스트 프롬 나우 온’ 등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린 바 있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슈퍼스타’는 샤이니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미니앨범 형태로 선보인 음반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클로저’, ‘시즌스’ 등 일본 오리지널 곡과 한국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 등의 일본어 버전 곡이 실렸다.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선공개된 음원은 전 세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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