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국내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먼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500만명 고지를 넘었다.
손흥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00만 팔로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18일 현재 500만8천490명으로 국내 스포츠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배구여신’ 김연경(상하이)이 170만9천61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가운데 ‘피겨여신’ 김연아는 67만5천997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광주여대)은 58만3천308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00만 팔로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18일 현재 500만8천490명으로 국내 스포츠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배구여신’ 김연경(상하이)이 170만9천61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가운데 ‘피겨여신’ 김연아는 67만5천997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광주여대)은 58만3천308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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