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통합설계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남영숙,김영선 의원, 상주시의회 임부기 부의장 등 10명의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일환이며, 복룡동 일원 5천922㎡ 부지에 사업비 174억원(국·도비 70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천693㎡ 규모로 건립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남영숙,김영선 의원, 상주시의회 임부기 부의장 등 10명의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일환이며, 복룡동 일원 5천922㎡ 부지에 사업비 174억원(국·도비 70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천693㎡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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