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에 선정돼 24일 현판식을 가졌다.
지역내 백년가게는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첫 번째다.
1995년 문을 연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은 개업 당시부터 가게 입구 앞 화이트보드에 소를 키운 지역, 소 개월 수, 사육인 연락처 등 한우 이력제 시행 전부터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및 한우 농가와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고령군내에는 이번에 선정을 최초로 2호점으로 에버그린베이커리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지역내 백년가게는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첫 번째다.
1995년 문을 연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은 개업 당시부터 가게 입구 앞 화이트보드에 소를 키운 지역, 소 개월 수, 사육인 연락처 등 한우 이력제 시행 전부터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및 한우 농가와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고령군내에는 이번에 선정을 최초로 2호점으로 에버그린베이커리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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