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 호평
학습 결손·학력 격차 해소 앞장
학습 결손·학력 격차 해소 앞장
대구시교육청은 25일 교육부 주관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기초·기본 학력 향상 학력 탄탄 D-BASE 지원체제 구축’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원격교육시스템 in 대구’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2년 연속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교육분야 혁신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올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위한 학력 탄탄 D-BASE 지원체제 구축’사례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교육청·유관기관 간 협력 브릿지(Bridge)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총체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수업 내 개별화 지원’, ‘학교 안 온·오프 집중 지원’, ‘학교 밖 연계 통합 서비스’의 촘촘한 3단계 학력 방역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지난해‘원격교육시스템 in 대구’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2년 연속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교육분야 혁신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올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위한 학력 탄탄 D-BASE 지원체제 구축’사례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교육청·유관기관 간 협력 브릿지(Bridge)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총체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수업 내 개별화 지원’, ‘학교 안 온·오프 집중 지원’, ‘학교 밖 연계 통합 서비스’의 촘촘한 3단계 학력 방역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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