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주관 이달부터 전문교육
3D설계 등 13개 과정 편성 운영
3D설계 등 13개 과정 편성 운영
구미시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취업준비생 및 재직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2까지 2년간 99억(국비90, 민자9)의 사업비로 제조 데이터 활용 및 공정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산학 융합형 인력양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금오공대 주관으로, 한국폴리텍VI대학 및 (사)경북산학융합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8월부터 인력양성 교육을 시작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과정은 금오공대는 지난 25일부터 취업 준비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3D설계 프로그램(CATIA)과정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 교육 및 PLM 전문교육 등 13개 교육과정을 편성함으로써 스마트제조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2까지 2년간 99억(국비90, 민자9)의 사업비로 제조 데이터 활용 및 공정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산학 융합형 인력양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금오공대 주관으로, 한국폴리텍VI대학 및 (사)경북산학융합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8월부터 인력양성 교육을 시작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과정은 금오공대는 지난 25일부터 취업 준비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3D설계 프로그램(CATIA)과정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 교육 및 PLM 전문교육 등 13개 교육과정을 편성함으로써 스마트제조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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