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산초 ‘독톡한 독서캠프’
상주 상산초등학교(교장 김주인)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기관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 주관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독(讀)톡(TALK)한 독서캠프 시즌2’를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
책과 친해지는 독서캠프를 통해 올바른 독서 문화 형성 도모의 목표아래 4∼6학년 20명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가림막 설치, 도서실 방역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독서캠프는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기관인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송사회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상산초 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본교 도서실에서 사업을 실행했다.
먼저 책과 친해지기 위한 도미노 게임과 대화 카드 게임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지정해 준 책을 읽고 독서토론회와 마인드맵 그리기, 마음 사전 만들기, 나무 독서대 만들기, 독서 퀴즈 골든벨,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유익한 캠프를 진행했다.
4학년 학생들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산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학생들의 교육,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책과 친해지는 독서캠프를 통해 올바른 독서 문화 형성 도모의 목표아래 4∼6학년 20명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가림막 설치, 도서실 방역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독서캠프는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기관인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송사회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상산초 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본교 도서실에서 사업을 실행했다.
먼저 책과 친해지기 위한 도미노 게임과 대화 카드 게임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지정해 준 책을 읽고 독서토론회와 마인드맵 그리기, 마음 사전 만들기, 나무 독서대 만들기, 독서 퀴즈 골든벨,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유익한 캠프를 진행했다.
4학년 학생들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산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학생들의 교육,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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