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복지관에 1천만원 전달
상주시 서울안과(원장 오영삼, 원장 정혜린)는 개원 15주년을 맞이해 상주시민이 서울안과에 베풀어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8월 31일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서울안과 오영삼 원장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아이오케이 안과)를 개업 예정 중이며, 개업을 하여도 서울안과 진료를 병행해 상주시와의 끈끈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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