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반·민화반 수상 쾌거
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서예반(회장 백승표)과 민화반(회장 함경승) 수강생들이 지난 8월 열린 제18회 전국 공모 삼성현미술대전에서 다수 입상, 주목을 끌었다.
서예·문인화 부문은 한문서예 원효상(서예반 전경식), 한문서예 평론가상(서예반 구본근), 한글서예 삼체상(서예반 황문기), 문인화 입선(민화반 함경승), 미술 부문에서는 한국화 특선(민화반 함경승)을 각각 수상했다.
서예반 2명(백승표, 김용진)은 삼성현미술대전 추천작가, 1명(임다현)은 초대작가의 자격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앞으로 개최될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작품들은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서예·문인화 부문은 한문서예 원효상(서예반 전경식), 한문서예 평론가상(서예반 구본근), 한글서예 삼체상(서예반 황문기), 문인화 입선(민화반 함경승), 미술 부문에서는 한국화 특선(민화반 함경승)을 각각 수상했다.
서예반 2명(백승표, 김용진)은 삼성현미술대전 추천작가, 1명(임다현)은 초대작가의 자격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앞으로 개최될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작품들은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