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를 문화1번지로”…수성못상생협 출범
“수성구를 문화1번지로”…수성못상생협 출범
  • 황인옥
  • 승인 2021.09.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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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업소, 지역 활성화·홍보 약속
지난 일 오후 3시에 1997빠리바닷가재에서 수성못 상인들이 모여 수성구 문화도시 응원을 위한 수성못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시민이 스스로 참여해 행복한 문화적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를 위한 수성못상생협의체는 수성구의 문화도시 조성에 손을 맞잡고, 문화로 더욱 빛나는 수성못을 위해 수성못 일대의 상인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상임대표의 사회로 1부에는 포럼, 2부에는 출범식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회원 및 수성구 문화도시 소개, 향후 문화도시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수성못이 문화도시 조성의 탄탄한 기반이 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주민과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문화도시 홍보 및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나아가 수성못 활성화를 통한 ‘수성 문화도시의 날’ 제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성못상생협의체에는 1997빠리바닷가재, 우즈베이커리카페, 아리조나막창, 파스쿠치, 일오장어탕칼국수, 시인보호구역 등 수성못 일대에서 영업 중인 12개 업소가 함께한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용화씨는 상생회원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수성못 일대에 상인 및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 의회 조규화 부의장, 김두현 사회복지위원장, 김희섭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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