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초등학교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충효교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충효교실은 전래놀이 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상주문화원의 지원으로 ‘오색실 장명루 팔찌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명루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색실로 만들어 선물하는 팔찌를 말한다.
첫날 수업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오색실로 만든 장명루 팔찌가 예쁘고 마음에 든다”면서 “부모님이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며 부모님에게 팔찌를 선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중앙초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로 지역 유관 단체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청소년 충효교실과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등 다양한 인문소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실 있는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첫날 수업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오색실로 만든 장명루 팔찌가 예쁘고 마음에 든다”면서 “부모님이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며 부모님에게 팔찌를 선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중앙초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로 지역 유관 단체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청소년 충효교실과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등 다양한 인문소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실 있는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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