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의료기관 24시간 운영
21일엔 동네의원 16곳 오픈
21일엔 동네의원 16곳 오픈
대구시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응급 진료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시설에서 24시간 진료에 나선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문을 여는 병·의원은 1천여 곳, 약국은 900여 곳에 이른다.
편의점 등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동네 의원 16곳도 환자 진료에 나선다.
조재천기자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시설에서 24시간 진료에 나선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문을 여는 병·의원은 1천여 곳, 약국은 900여 곳에 이른다.
편의점 등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동네 의원 16곳도 환자 진료에 나선다.
조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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