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현대미술제 앞날 모색
대구현대미술제 앞날 모색
  • 황인옥
  • 승인 2021.09.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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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학술세미나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에서는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학술세미나를 17일 오후 3시 강정보 디아크 바이털룸에서 연다.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난 3일 개막한 이래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학술세미나에 참여하는 전시 기획 전문가와 연구자의 시각을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미술제의 향후 발전방향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정민, 대구미술협회 사무처장 이미애(미술학박사), 미술평론가 김영동, 2019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서상호(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참여작가 베른트 할프헤르(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등 총 5명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소통과 지속을 위한 예술-야외 미술제의 동시대적 정체성과 비전’이라는 학술세미나의 주제에 따라 이정민은 ‘야외 미술제가 남긴 과제와 가능성’을, 이미애는 ‘생태학적 담론으로 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김영동은 ‘야외 설치 조각의 조건과 미학적 전제’를, 서상호는 ‘장소 특정적 미술의 유효기간’을, 베른트 할프헤르(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는 ‘Daegu Sculpture 2021’이라는 관점으로 발제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 문의 053-659-4292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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