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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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9월19일 일요일

(음8월13일 경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과신하여 경거망동 하지만 않는다면 만사가 순조로울 운세로다.

마음을 다스려감이 아름다울 날이니 부족함 없도록 다스려가보자.

60년생

일처리를 대충대충 하게되면 같은 일을 몇 번 반복할 수 있구나,

설렁설렁 구렁이 담넘어 가듯 일을 처리하니 훗날에 흉을 불러 오겠구나.

72년생

허장성세라 과시하고자 하니 무리한 행보로다.

과시함이 오히려 흉을 불러오니

자숙하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현명하구나.

84년생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상황이 만들어지니 당황스럽구나.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하거나 싫은 상대와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도리를 망각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정에 이끌려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들을 수 있는 날인데,

정도에 어긋나고 공명정대하지 못하다면 과감히 거절하도록 하라.

61년생

노력과는 달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아쉬운 날이구나.

인간에게 쏟은 정성은 더욱 그러하니 서운함과 허망함이 드는구나.

73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심사숙고함이 필요하구나.

경거망동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기다리던 일이 진척이 늦어지거나 시기하는 이로 인해 방해가 따를 수 있구나.

85년생

천군만마를 얻은 기쁨이니 뜻밖의 귀인이 돕거나 조력자를 만나리라.

만사가 평안한 가운데 암초는 숨어 있으니 과신함은 경계하라.

뱀띠
뱀띠

 

50년생

인정으로 행한 일이 마음에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사람을 너무 믿은 탓이니 냉정한 판단을 내려 공과 사의 구분은 명확히 하자.

62년생

길성이 비춰지니 행한에 어려움도 헤쳐나가리라.

뜻하지 않은 도움이 생기고 어려움 속에 나아갈 길이 보이는 운세로다.

74년생

할 일은 태산인데 갈 길은 멀기만 하구나.

시작이 반이니 집중하여 하나씩 풀어가면 별거 아니리다.

86년생

평지풍파라 고요한 바다에 폭풍우 밀려와 요동치듯 힘겹고 위태롭구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많을 날이니 다툼을 경계하고 잔머리는 굴리지 말자.

잔머리로 대응하다 해결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으니 정면돌파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그림의 떡이라 눈앞에 펼쳐진 이득을 손안에 거머 쥐기가 쉽지않을 운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하면 얻으되 오히려 큰 흉이되니 마음만 아쉬울따름이구나.

63년생

과한 욕심으로 얻고자 하면 흉하니 자신의 역량만큼만을 기대토록 하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과함은 내려둠이 좋을 날이구나.

75년생

선입견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사물을 대함에 선입견을 버리자.

금전적인 문제나 투자 등에서 선입견을 버리지 못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객관적인 사고로 문제를 판단하고자 하라.

87년생

나아가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거나 막힘이 발생하겠구나.

어른들이나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니 구하여 얻고자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겠구나. 

과신함은 실수를 불러오니 알고있는 상황도 점검함이 맞구나. 

64년생

그동안의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구나.

땀 흘려 노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한 이는 기쁨을 누리리라.

76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먼길 출행이 있거나 바깥 활동이 많을 날이구나.

마음 또한 산만하여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조심스럽다.

사람과의 다툼이나 판단에 다소 실수가 우려되니 신중하게 처신하도록 하자.

88년생

뜻하는 일이 잘되지 않으니 함께하는 동료나 친구를 원망하는 마음이 들겠구나.

원망은 마음에 도적이 침범하는 격이니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아지리라.

원망하기 앞서 스스로의 문제점을 먼저 보고자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의 모습이니 노력의 결실을 얻으리라.

땀 흘린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으리라.

65년생

서로의 의견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니 하나되지 못하는 관계로다.

같은 동료나 파트너의 의견차이로 반목할 수 있으니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이해하고자 노력해가면 좋겠구나.

77년생

돌발사고나 생각지 못한 일들로 당혹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한다면 흉을 감할 수 있으니 자중함이 필요하구나.

89년생

무리함이 문제이니 순리를 따르고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하리라.

욕심이 문제이니 눈앞에 잡힐 듯 하지만 신기루이니 착각은 금물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급하게 도모하고자 하나 얻은 들 내 것이 아니니 마음을 비워야 하겠구나.

욕심을 부리면 있는 것조차 허사이니 자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66년생

혼자만 똑똑하다고 일을 성취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힘을 합치고 화합할 때 더 큰 것을 이루어가는 것이니

화합하여 힘을 모을 때이다.

78년생

큰소리 뻥뻥 허풍으로 모면하려드니 부끄러워지리라.

허세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진 말자.  

90년생

이성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오해도 풀려가겠구나.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요청해 가는 것이 모양이 훨씬 좋아보이는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의욕이 너무 넘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조절함이 맞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지혜로다.

67년생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적기일 수 있구나.

늦었다고 미리 포기하려 말고 끝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79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헤쳐나갈 수 있으니 마음먹기 달린 일이로다.

젊음의 열정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음이니 부딪쳐 나아간다면

의외를 결과로 이어지리라.

91년생

이성과의 다툼은 경계하라.

연인끼리의 다툼은 관계지속 여부를 고민할 수도 있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이 발동하니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겠구나.

쉽게 얻으려 들지말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지말라.

68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의외의 결과나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결과를 논하기 앞서 행하고자 나서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사안이리라.

80년생

조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자 할 때 빛이나니 살신성인의 자세가 아름답구나.

개인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얻을 순 있을 것이나 허망함만 남으리라.

92년생

어린 새가 더 높은 창공으로 날아올라 보지만 한계가 있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뜻을 세우되 행함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시간이구나.

무리한 행보는 몸과 마음만 피로해지니 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감이 현명한 시기로다.

69년생

흉함은 많고 길함은 적은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고 질병을 조심해야겠구나.

병고를 치르면 크게 누울 수도 있으니 건강을 지켜감에 신경쓰도록 하자.

81년생

자신의 고집만을 고수하고자 한다면 사방에 적들로 가득하리라.

양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덕을 쌓아가야 하니 고집은 내려두자.

93년생

맑게 갠 하늘 위에 새들이 노래하고 대지엔 희망의 싹이 움트는구나.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뜻한 바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기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바깥활동이 많을 날인데 교통사고 등 사고수 있으니 늘 긴장하자.

장거리 출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자.

사고가 아니면 다툼이 우려되니 사람과 부딪침을 주의하라.

70년생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니 포기해야 할 상황들이 아쉽구나.

의연함으로 대처하고 비굴해지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으리라.

82년생

감당해야 할 무게가 커지니 사회적 책임감이 커진 탓이로다.

어른으로서 귀감을 보여야 하니 참고 인내해야 할 부분들도 많구나.

94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다툼이 발생해도 빠른 화해가 현명하니 상황을 길게 끌지는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평온한 일상이니 제자리를 지키며 안정을 취하기 좋으리라.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자제함이 좋으니 순탄한 흐름에 몸을 맡겨보자.

71년생

지출이 과해지니 몸과 마음도 웅츠려 드는구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하다고 다른 이들에게 까지 인색해지진 말자.

83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다툼이 있거나 주위사람과 반목할 수 있는 날이구나.

문제의 발단은 자신에게 있을 것이니 차분함을 유지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보자.

95년생

뜻은 있으나 결실을 보기가 쉽지 않은 운세로다.

무리하지 않으며 분수를 지켜가면 성취가 따를 것이니 분수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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