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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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9월23일 목요일

(음8월17일 갑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는 없는 법이다.

자신이 원하지만 상대가 불편하면 그것은 옳지 않은 것이니 행동에 신중하라.

60년생

만사형통의 운세이니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금전 흐름이 개선되거나 인간관계의 원활함으로 기분좋은 흐름이리라.

72년생

본업에 충실해야 할 터인데 엉뚱한 곳에 마음이 가니 콩밭에 가있는 마음이 걱정이구나.

새로운 것이나 투자 등으로 다른 곳에 눈길을 돌리니,

본업도 허술해지고 만사가 산만하여 불안할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84년생

시험지를 받아든 당신, 남을 평가하기 앞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도록 하자.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형국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시기가 나쁘지 않으니 결과도 좋으리라.

뜻한 바가 이루어지니 만사가 평안한 운세로다.

61년생

매화가 아름다운 것은 겨울 삭풍을 견디어 낸 보람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낼 떄 더욱 빛이 나는 법이니 역경을 이기고자 힘을내자.

73년생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빚고 있다면 나서서 풀고자 하라.

오해를 방관한다면 진실처럼 굳어지니

시간이 흐린뒤 해결하기는 매우 힘든 것이다.

85년생

새로운 것과 만나는 운이구나.

집안에 새로운 물건을 들이거나 새로운 사람과 만나기도 하겠구나.

묵은 것을 들어내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계획을 준비하기도 하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하늘이 복을 내려주고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순조로우니 기쁨이구나.

마음이 하늘에 닿으니 행하는 발걸음 걸음이 아름답구나.

62년생

귀인이 도우니 재물이 만방에 펼쳐있구나.

재운이 상승하고 사람과의 인연운도 막힘없는 날이다.

다소 지출이 늘어나지만 그또한 그리 힘겹지는 않구나.

74년생

평탄함이 느껴지니 무난한 하루가 되리라.

사람과의 다툼만 피한다면 무난하니 여유로운 일상이리라.

86년생

지금 어렵다고 계속 힘겹지는 않으리라.

주눅들어 스스로가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마음가짐이 중요하리라.

운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점이니 점차 개선되어 가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움도 보기는 좋지 않구나.

존재의 가치를 세우는 정도면 되니 너무 과함으로 오히려 고립만 자초하리라.

63년생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기니 서운함도 늘어가는구나.

각자도생해야 하는 시기이니 서운함은 묻어두고 헤쳐나갈길을 모색해보자.

75년생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맞으니 속상함은 내려두도록 하자.

다소 억울한 심정일 수 있으나 다투어 시시비비를 가린 듯 만족못할 상황이로다.

87년생

마음 속으로 미워하기 보단 차라리 말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마음속에 원망의 마음은 오해로 비롯된 것이니 말로 풀다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일 수 있으리라.

대화로 풀고자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새로운 일의 시작 등은 아직 때가 아니구나.

기회는 오게 마련이니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리라.

64년생

육체의 피로보다 정신적 피로감이 주는 고통은 매우 크구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힘겨울 수 있으니 기도로 멘탈을 바로 잡아가면 좋겟구나.

76년생

원하는 바를 얻어 기쁨이 따르나 동료나 친구의 시샘을 받겠구나.

생각지 못한 음해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날이다.

88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는 법이로다.

가고자 하는 길이 비록 험하고 쉽지않은 길이지만 가고자 나선 길을 어찌 돌아가리오.

 

뱀띠
뱀띠

 

53년생

길과 흉이 교차되어 들어오는 운세로다.

길함이 있으되 흉함도 따라드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구나.

건강이 다소 우려되니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65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 일도 여유로운 것이로다.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가족들과 외식이라도 하면 좋겠구나.

77년생

실물수 보이니 아끼는 물건의 분실이나 파손이 우려되는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는 자세를 유지토록 하자

89년생

인연운이 좋을 날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소개팅을 하기 좋을 날이구나.

연인사이는 사랑이 깊어지는 날이 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만사가 여유로운 시기이니 만사 형통의 운세로다.

66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나 마음이 번잡하고 혼란스러울 날이구나.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으나 너무 부푼 기대는 삼가자.

78년생

봄비가 내려 초목에 꽃이 피어나는 운세로다.

호운일수록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니 뜻은 높이 세우되 과욕은 금물이다.

순조로운 흐름에 취해 과욕을 부리면 있는 것도 잃게 될 것이다.

90년생

주위의 말에 현혹되기 쉬운 날이니 조심하자.

얕은 귀가 문제이니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어 흔들림은 보기에도 흉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내 것을 잃고도 말 못할 운세이니 답답함이 크겠구나.

문제해결이 쉽지 않으니 무리하게 나선다면 문제만 커지니 신중하도록 하자.

67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지겠지만 곧 호전될 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자.

대하는 마음자세가 문제이니 긍정의 힘은 무난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79년생

판단의 착오로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매사에 긴장하고 집중하자.

운전시 착각은 사고로 이어지니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다.

과신함이 문제이니 아는 길도 물어가듯 신중함을 유지하자.

91년생

연인이나 가까운 친구사이에 친하다는 표현이 너무 과하여

어색해질 수 있으니 언행에 예의를 갖추면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임기응변이 빛나는 날이니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구나.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생각을 해온 이는 쉽게 헤쳐가리라.

68년생

사리 판단의 분명함이 필요하니 흔들림없는 주관을 세워가자.

갈대처럼 흔들리면 후회를 남기게 되니 심지굳은 모습이 아름답구나.

80년생

하고 있는 일의 성과가 있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니 기쁘구나.

직장인은 더욱 그러하니 기분좋을 날이리라.

92년생

누군가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가 있구나.

음해하거나 구설을 만들 수 있으니 몸가짐을 조심히하고 행동에 조심하여 빌미를 주지않는 것이 좋으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으로 기쁠 날이지만 과하면 흉하구나.

마음이 들떠 행동이 커질 수 있으니 다스려 안정시켜가는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하나를 얻으려다 열을 잃을 수 있는 운세로다.

분수를 지키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함 또한 클 것이다.

81년생

혼자만 즐거우니 주변사람은 힘겹구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비난받게 되니 주의하라.

93년생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니 현재의 결과물은 그저 생긴 상황은 아니리다.

타인을 원망하기 앞서 스스로의 실책은 없는지 되돌아 보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서두르면 나쁘니 급한 마음이 생기더라도 느긋하게 접근함이 맞으리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니 서두르지 않는다면 해결해 가리라.

70년생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드는구나.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생각에도 도둑이 자리잡으니 고운 생각, 고운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상대를 미워하기 앞서 이해하고자 노력해가자.

82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구나.

만용이 불러오는 결과일 수 있으니 스스로 신중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결과가 발생하면 원인을 살펴보고 고쳐가자.

94년생

재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니 절치부심하여 기회를 기다려야 하리라.

준비되어 있지 못한 이가 어찌 기회를 잡을 수 있으리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아랫사람이 챙겨주길 바라기보다 솔선수범함으로 이끌어 감이 옳구나.

71년생

감정적 대처로 주위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스스로 체신을 깎는 일이 발생할 수 있구나.

늘 차분하고 이성적인 대처가 아름다우니 감정에 치우침을 경계하라.

83년생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내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함께 하는 세상이구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의사표현을 직설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표정관리에 신경쓰도록하자.

95년생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사람들과의 부딪침에 조심하자.

작고 사소한 일로 짜증을 참지 못해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흉하구나.

감정 조절에 신경써서 후회를 불러오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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