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정준식)는 지난 26일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회원 300여 명과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준식 회장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헌혈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는 한청문화재를 통해 청소년에게 매년 시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무료급식, 쌀 나누기, 연탄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종 나눔 운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준식 회장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헌혈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는 한청문화재를 통해 청소년에게 매년 시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무료급식, 쌀 나누기, 연탄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종 나눔 운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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