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봉사 공로 인정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이 교수는 2007년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고.2016년 경북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자문위원,구미시 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위원으로 위촉돼 관련 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보건통합교육(IPE)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노인 인지활동 예방 프로그램 모델을 벤치마킹해 구미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밀착 봉사활동 및 전공과 연계된 치매예방 활동을 펼쳐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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