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건설 채용, 추석 끝나자 ‘후끈’
주춤했던 건설 채용, 추석 끝나자 ‘후끈’
  • 김주오
  • 승인 2021.10.05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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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경력직 11일까지
현대, 스마트건설·연구인력 공채
LS빌드윈, 신입·경력사원 모집
추석 연휴로 주춤했던 건설채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LS빌드윈·태영건설·삼부토건 등 주요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 코오롱글로벌이 2021년 하반기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플랜트(건축시공) △환경·플랜트(기계시공) △환경·플랜드(전기·계장시공) △마케팅(건축) △IT기획 등이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관련학과 학사 이상 보유자 △분야별 경력 충족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올해 11월 내 입사 가능자(일정 협의 가능)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서류발표,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결과발표, 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 현대건설이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할 스마트건설·신사업 연구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디지털 현장관리 △스마트 공항·항공 △로보틱스 △데이터 △소형원전(SMR) △OSC(설계·기획, 개발·시공) △소음·진동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관련학과 전공자(석·박사)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 관련 프로젝트 유경험자 △건축사·기술사 자격 보유자 우대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 우대 △컴퓨터 언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이 허위임이 판명되면 합격취소 또는 채용취소될 수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설계 분야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관리, 프로세스설계, 소방설계, 공정안전설계, 기계설계, 환경설계, 회전기계설계, 장치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통신설계, C&I설계, 토목설계, 건축설계, HVAC설계 등이며 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직무 경력 충족자 △관련 전공 및 자격 보유자 우대 △해외현장 및 동종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LS빌드윈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ENG, 시공, PJT관리 등이며 제출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는 오는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기공학 또는 유사 전공자(학사이상) △경력직은 직무경력 충족자 △전기공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등이다.

◇ 태영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안전관리, 기계, 전기, 안전교육, 토목견적, 건축(안전점검), 건축견적, 개발사업, 기획 등이며 제출서류는 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공통요건은 △국내 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안전관리는 신입지원 가능 △관련 자격증 필수(안전) 또는 우대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 삼부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 품질, 안전, 기획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건설워커 입사지원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 우수자 우대 등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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