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11일 각종 먹거리를 특가에 내놓는 ‘딱 하루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삼겹살, 목심, 쌈채소, 깐마늘, 쌈장 등 ‘삼겹·목심 짝꿍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산지 가득담은사과(2.5㎏)’는 5천590원에, ‘다향 훈제오리(500g)’는 7천990원에, ‘포기 상추’는 1천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5입)’을 2천290원에, ‘해태 사브레(252g)’는 1천490원에 내놓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삼겹살, 목심, 쌈채소, 깐마늘, 쌈장 등 ‘삼겹·목심 짝꿍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산지 가득담은사과(2.5㎏)’는 5천590원에, ‘다향 훈제오리(500g)’는 7천990원에, ‘포기 상추’는 1천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5입)’을 2천290원에, ‘해태 사브레(252g)’는 1천49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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