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계열 전공자들의 취업진로 직무 방향성 설계
관광계열 전공자들의 취업진로 직무 방향성 설계
  • 승인 2021.10.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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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씨투제이 총괄이사
대한민국 청년들의 열정과 긍지를 세계로!

코로나19로 인해서 항공산업, 여행산업 등 관광환대산업 시장이 무너져버렸다.

코로나 백신 접종율도 늘어나고 먹는 약도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곧 위드코로나(With Covid)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소상공인들은 12시까지만 가게를 열면 하는 바램도 많다고 한다. 코로나19가 가져다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가 제일 문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기업 경영이 악화가 되고 소상공인들 여기저기 폐업한다는 소식, 기업이나 개인의 자금 대출이 자꾸만 늘어나고 국가의 부채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앞으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을 가진 우리 청년들의 취업 시장에서도 큰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다.

청년실업율은 2013년도 16만명 시대에서 코로나 시대에서 52만명 까지 급증하였고, 글로벌 시대가 들어오면서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할 때 단순한 스펙 중심 채용이 아니라 글로벌 역량과 직무경험을 중시하는 시대가 들어왔다. 이미 2014년도 대한민국에 NCS 제도가 도입되면서 스펙 3종, 5종, 9종 세트를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이 이제는 직무중심 채용 시스템으로 직무역량과 직무적합도, 직무경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런 기업의 인재채용 시스템이 변화하면서 대학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제도의 변화도 만들어졌고, 특히, 대학에서는 IPP 일학습병행제, 현장실습, 글로벌현장실습, 해외인턴, 해외취업 등과 같은 과거의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교환학생 보다는 직무경험 중심으로 직무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 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제도와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의 인재채용 시 구직자들이 작성해야되는 자기소개서 역시나 과거의 자소서 5대 항목인 성장과정,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및 지원포부 였지만 이제는 ‘내가 지원한 직무에 관련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등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시대 변화적 트랜드를 읽지 못하는 교육자들도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 관광계열 취업진로 모색

오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타격을 많이 입은 관광환대산업 분야의 취업진로직무 방향성 설계에 대한 내용이다. 대구한의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 진행한 취업진로직무전략 특강과 자기소개서 코칭 프로그램에 전담 강사로 다녀왔다. 그 많은 청년들을 바라보면서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서 2시간의 특강과 2시간의 자기소개서 코칭에서 열정을 받쳤다.

관광계열 전공을 통해서 취업진로직무 방향성 설계를 어디서 부터 해야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개인역량분석을 통한 직무설계법, 커리어분석을 통해서 구직자들 개개인이 적합한 산업직종 선택, 그리고 목표기업 설정, 목표기업 분석 전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등등 2시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뿐이었다.

관광환대산업 분야로 취업을 준비한다면 가장 우선 시 선행되어야 되는 사항이 과연 내가 서비스 분야에 적합한 성향인지를 스스로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취업 방향성을 설계할 때도 공기업(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분야와 항공사 역시나 국내 항공사/해외 항공사(외항사) 순으로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항공사 취업 시 개인 역량에 맞는 직무설정이 우선이다. 또 다른 하나의 분야는 바로 호텔이나 리조트 분야이다. 이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경우도 국내와 해외호텔 분야로 구분지어서 준비해야 되며, 이 분야 다음이 바로 MICE 산업분야, 그리고 외식산업분야 등 환대산업 전공자들이 설계해야 되는 방향성들이 구분되어져 있다.

또한, 청년구직자들이 성공취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꼭 알아야 되는 사항이 있다.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확실히 알고 준비해야 된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공채(Bottom-Up) 채용방식이 있다. 이 공채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직무중심 채용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제는 공채방식보다 수시채용이나 추천채용방식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기업에서 직무경험이 없는 신입(초짜)를 채용해서 일도 가르쳐주고 돈도 주고 밥도 주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기업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을 선호하지만 내일 당장이라도 현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미 현대, 네이버, 카카오 등 공채보다는 수시채용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청년구직자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 준비해야 되는 사항이들 달라지고 있다.

이런 시대변화흐름에 발맞추어 준비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실패의 쓴 맛을 본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취업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묻지마 취업’ 방식 보다는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나와 잘 맞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해야 되는 ‘쫄지마 취업’ 방식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것이다.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나는 커리어를 어떻게 개발해야 되는지?’, ‘해외연수가 필요한데 저비용에 극대화를 만들 수 있는 해외연수는 무엇인지?’, ‘진로와 직무설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고민을 한다면 당장 연락주기를 바란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이념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이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가 무대가 될 수 있는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기를 오늘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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