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AI 코딩 프로그램 운영
이번 협약으로 공단 청소년수련관은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 & 진로적성 키움캠프’를 운영하고, 경북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키로 했다.
또한, 안동의 문화재와 4D 기술을 융합한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키움캠프는 경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AI 코딩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