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확보 빈틈없게...경북도 ‘국회 캠프’ 가동
내년 국비 확보 빈틈없게...경북도 ‘국회 캠프’ 가동
  • 이창준
  • 승인 2021.10.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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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
상임위별 서면질의 자료 제공
예결위 의원실 네트워크 구축
목표 10조 원안 반영 총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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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현안 간담회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캠프를 오는 25일부터 가동한다.

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도정현안 간담회서 이같이 밝혔다.

국회 예산심의 대응차원에서 마련되는 국회 현지 캠프는 10월25일~12월 2일까지 운영한다. 캠프는 상임위별 서면질의 자료를 작성·제공하고 사업 설명 등 추진상황도 공유한다. 또 지역 예결위 의원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시간 대응한다. 지역 예결위원은 이만희(영천·청도)·윤두현(경산)·정희용(고령·성주·칠곡)의원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재경 대구경북 언론인 및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회에서 곧 열릴 내년도 예산 심의에 경북도가 요구하는 예산이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도의 2022년도 국비확보 목표는 10조원(건의사업 5조3천억원, 국고보조금 4조7천억원)이다.

△경북도 건의는 619건, 6조 7천965억원(전년도 476건 6조3천324억원 보다 4천641억원 증가). △정부안은 424건, 5조807억원(전년도 325건 4조9천112억원보다 1천695억원 증가).

이날 현재 반영액은 9조7천161억원(사회보장 등 국고보조금 4조6천354억원 포함)이다.

경북도의 국회증액 주요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SOC사업으로 △ 구미하이테크밸리 암대전용선업단지지정 346억원, △영일만 황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18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등.

R&D사업 △5G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 30억원, △와이드갭 GaN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기반구축 30억원 등.

기타 사업은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건립 18억원,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10억원 등이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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