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팀- 일반부
밴드 끈 "탑밴드 세번째 참가... 음악 향한 끈 놓지 않겠다"
달려 " 마지막 대학생활, 즐거운 추억 쌓고 싶어"
울랄라 "여성 멤버로만 구성...실력 결코 뒤지지 않아요
하즈 "일상 속 판타지의 재해석, 기대하세요"
락소리 "음악적 안목 높이는 계기로 삼고 싶어"
홀리브로즈(holybroz) "메탈이 어렵다구요? 홀리브로즈 음악 들으면 생각 달라질걸요"
네이놈즈 "오랜만의 공연 통해 밴드 활동 동기 부여"
와락밴드 "직장인 밴드 문화 널리 알릴 것"
인블루 " 2030 직장인, 수성못ㆍ서문시장서 주로 버스킹"
밴드 어떤 "코로나로 공연없이 음원만 제작...데뷔 무대 기대"
갓진동 "장르 불문 우리만의 음악추구"
어쿠스틱초이스밴드 "조용필 레퍼토리 리메이크...대중과 소통 중요"
닉스 "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 섭렵 '자신감'"
YouthDeathHeaven "네오포크 사운즈 감정...대중에 위로 전하고파"
본선진출-청소년부
밤 "색다른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
메이비추어 "음악 전문가 앞에서 연주...짜릿할 거 같아"
온새미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을 지녔어요"
백화요란 "교내 공연서 멈추지 않고 외부활동 하고 싶어 참가"
대일밴드 "교사와 학생의 만남...리스너에게 용기 전달"
서동밴드 "대회 준비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