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거관리 주무부처 장관, 중립인사로 교체”
윤석열 “선거관리 주무부처 장관, 중립인사로 교체”
  • 이창준
  • 승인 2021.10.27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정한 대선 중립 의지” 요구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현 내각을 거국 선거관리 중립 내각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SNS에서 “이 정권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정원장,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무 장관들은 모두 여당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모든 선거관리 주무 부처의 장을 중립적인 인사로 교체해달라”며 “대통령부터 모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엄정한 대선 중립 의지를 밝혀달라”고 거듭요구했다.

전날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청와대 회동에 대해선 “대한민국 최고위 공무원인 대통령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