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1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11.08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1월9일 화요일

(음10월5일 신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힘들 일을 굳이 고생스럽게 해 나가려고 하지 마라.

잠시 내버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60년생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도 집념과 끈기를 가지고 추진하다 보면 반드시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고진감래의 운세로다.

72년생

스스로의 심리상태를 잘 체크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스스로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이나 주변 사람들과도

마찰이 끊이지 않을 하루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구나.

84년생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올라가겠구나.

중심잡아 주는 이가 없어 우왕좌왕하는 형국이니 중심을 바로 잡아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힘들고 어렵고 앞이 보이질 않더라도 귀인이 나타날 도와 줄 형국이니

때를 기다려 보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로다.

61년생

신념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조언에도 귀 기울이도록 하라.

고집불통으로 행함은 손실을 초래하니 후회를 불러오리라.

73년생

중요한 거래나 중요한 사안의 결정은 독단으로 결정하지 말고 주변의 조언을 듣고 참고함이 필요하구나.

독단으로 행한일로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귀를 열고 다수의 의견을 듣고자 하라.

85년생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미련을 버리면 마음도 편해지고 새로운 인연도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빨리 정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사기를 당할 수 있는 하루이니 사람이나 상황에 조심을 하고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2년생

적당한 때를 기다리지 않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구름 속이듯 앞이 보이지 않으니 현실을 바로 알고 기다림도 중요하다.

74년생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도 돌아오는 것은 서운하다. 

그런것에 연연하지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하지 말라. 

86년생

해결이 쉽지않은 일은 윗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해결되리라.

평소에 유대를 돈독하게 하여 서스럼없이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안 풀리고 매듭이 지어진 일이 풀릴 형국이고, 남들이 도와주려는 기운이 강한 하루이니 쉽지 않았던 일이 기대이상의 결과로 나오리라.

63년생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니 혼자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방치하다 문제를 키울 수 있으니 조심하자.  

빠른 선택과 판단을 요하니 체면을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으리라. 

75년생

재정적으로 힘들 시기이다.

지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금전을 융통하기가 어렵고 힘든 시점이니,

절제와 검소함으로 위기극복에 나서보자.

87년생

노력의 대가가 없다고 원망하지 마라.

언젠가는 그 결실이 꼭 나타날 것이니 침체되거나 우울해 하지 않아도 된다.

 

용띠
용띠

 

52년생

부부가 함께 손잡고 바깥 활동을 한다면 즐거운 시간이리라.

혼자의 독단으로 행함은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아무리 명분있는 일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 좋으니 독단은 자제토록 하자.

64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급하게 먹거나 식탐을 부리지는 말자.

급체나 위장병 등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구나.

과한 음주도 삼가는 것이 좋을 날이다.

76년생

전체운은 상승세이나 이성문제는 좋지 않으니 함께하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무리한 일정은 건강을 해치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할 말을 못하여 마음만 다친다, 일을 하던 연애를 하던 말을 못해서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피해를 보게 되니 할 말을 하고 살아라.

 

뱀띠
뱀띠

 

53년생

가족에게 무심했던 결과가 서서히 드러난다.

늘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구나.

65년생

여태 살아온 세월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하루이다.

이뤄놓은 것은 없고 남은 것은 추억이니 마음이 참 침울할 하루.

77년생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 번이다. 같은 소리나 잔소리가 지나치면

주위에 사람이 도망가거나 비난으로 돌아오게 되리라.

89년생

사귀는 연인 사이에 바람이 일 수 있어 걱정이구나.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지나갈 바람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금전거래 및 대출 매매계약은 다음으로 미뤄라.

금전거래에 운의 흐름이 별로 좋지 않은 시기로다.

66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것이니 쉽게 포기하려 말라.

오늘 실패해도 내일 성공할 수 있는 터전은 끈기있는 모습으로 쟁투하는 것이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마음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으리오.

78년생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니 매사에 부정적 관점은 바꾸도록 하라.

해보지 않고 일의 승패를 논하여 시작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90년생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했다.

지나간 인연에 너무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우울한 마음은 접어두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힘들고 지쳐도 고생한 보람은 있을 것이니

크게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않아도 되리라.

67년생

지위와 명예가 높으면 높을수록 주위에 사람이 없을 형국이니 불안 하구나.

독단적인 사고를 없애고 항상 함께하는 습관을 가져감이 좋겠구나.

79년생

상하가 단결하니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화합하고 단결하니 만사가 순탄하겠구나.

다투어 욕심부리면 힘겨워질 것이니 내려둠이 좋을 날이다.

91년생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면 주위에

사람이 없고 배신을 당할 확률이 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배려심을 넓혀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아랫사람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니 행동이나 언행을 주의하자.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나이많음을 대접받고자 하진말자.

68년생

입 조심을 해서 나쁠 것 없는 하루.

구설이 따르니 말을 함부로 하면 주위와 부딪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하는 하루다.

80년생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면 돌아오는 것은 외로움이다.

항상 베풀고 사는 것을 습관화 하고 더불어 함께 하고자 하라.

92년생

원하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니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뜻밖의 상황에 처해서 고전을 면하지 못할 형국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팔랑 귀로 인해서 줏대 없다는 소리를 들을 하루이다.

나이가 많고 지위가 놓고 덕망이 높을수록 일관성을 가져라.

69년생

경쟁 상대로 인해 다툼이 있거나 경쟁의 과열로 중재가 필요할 수도 있으리라.

과함은 흉하니 중용의 도를 지켜가면 좋겠구나.

경쟁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용할 줄 아는 자세가 아름다우리라.

81년생

길한 가운데 함정이 도사린 형국이구나.

적극적인 대처나 너무 강한 행동은 부작용을 야기하니 수동적 자세가 나으리라.

밤늦은 술자리는 길운을 흉운으로 바뀌게 하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93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뜻밖의 횡재 등도 기대된다. 

그러나 과욕은 금물이니 조심하고 언행 또한 주의하라. 

이성이나 연인관계에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다른 사람을 돕기 전에 내 가족과 가까운 지인부터 챙겨라.

해주고도 욕을 얻어 먹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70년생

큰 성공을 위해서 참고 노력이 더 필요하다.

나이가 있다고 해서 일선에서 물러날 생각 보다는 최선을 다하여

최대한 성과를 이루는 것이 좋다.

82년생

밤늦은 술자리가 있다면 음주운전을 조심하도록 하라.

작은 것을 아끼려다 큰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애매하거나 아까워도 지출하라. 소탐대실이 될 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하도록 하라.

94년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나쁜 습관과 버릇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열심히 한 대가가 없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거나 절망하지 마라.

스스로와 주변사람들이 알아주니 훗날 곧 인정 받을 일이 생긴다.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 할 하루로다.

71년생

모처럼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 든다.

멀리 있은 자녀에게서나 지인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드니

마음이 매우 즐겁겠구나.

83년생

뜻밖의 조력자나 귀인의 등장으로 만사가 평탄하리라.

같은 동성보단 이성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생각지 못한 도움이리라.

95년생

연인 관계에 이별수가 드니, 서로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니 시비는 가리되 이해되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