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목요일
(음10월7일 계해일)
48년생
소탐대실의 운세로다.
작은 일에 욕심을 내서 큰일을 놓칠 형국이다.
60년생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 열심히 돈 벌고 살아 온 대가가 배신일 수도 있으니
순간 순간 뭐가 잘 못된 것인지 짚어가면서 되돌아 볼 줄도 알아야 한다.
72년생
연못의 고기가 바다에 나가 활개치는 형국이니 의기양양 하리라.
만사가 순탄하고 등급이 올라가거나 좋은 인연과의 조우도 기대되는구나.
매사가 즐겁지만 과신하거나 교만하면 그로인해 흉해지니 조심하라.
84년생
빈 깡통이 시끄럽다고 했다.
속을 채우고 내실을 다져야 손해보는 일이 적을 것이다.
49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않도록 줄여가자.
검소함을 유지해 가야 하니 인고의 시간을 잘 이겨내야 하리라.
61년생
집안에서 시끄러우니 나가서도 일이 안 될 형국이다.
배우자의 기분을 풀어주면 일이 잘 풀릴 것이니 가화만사성이로다.
73년생
선의의 경쟁자가 생기니 의욕이 충만하리라.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하되 반드시 이기고자 하라.
85년생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가하니 쉼없는 행보로구나.
부지런을 떨어야 작은 성취라도 가능하니 쉼없는 행보가 필요하다.
50년생
중요한 일이나 거래는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을 하지 말고
반드시 주위나 조력자에게 조언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낭패가 없으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해라.
62년생
비록 현재 힘이 들어도 차근차근 내실을 다진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을 하면 그 결과는 어디 가지 않으니 곧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74년생
간절함이 있으니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라.
평소에 간절히 소망하고 원했던 일이 힘들지 않고 성사 될 기운이다.
86년생
능력이상의 것을 이루고자 하니 역부족이 느껴지는구나.
욕심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도록 하자.
51년생
가족 간에 불화설이 돌 수 있으니 항상 기준을 잘 잡고 처신해야 하리라.
조금만 더 참고 이해하고자 하면 별일 아닌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소함도 신경쓰자.
63년생
금전으로 청탁을 해오는 이가 있다면 멀리하라.
편법으로 유리함을 추구하거나 공익에 위배되는 일에 협조하거나 스스로가 행한다면 매우 흉하니 큰 후회를 남기리라.
75년생
투자나 계약 등 금전이 오고 가는 것은 위험수가 따르니
가급적 미루는 것이 좋고 추진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꼼꼼히 살피고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구나.
87년생
연인과 다투거나 사소한 일로 부딪히는 일이 많겠다.
꼭히 연인이 아니라도 이성과는 부딪히는 소리가 나겠구나.
소리가 나도 빠른 화해를 하니 큰문제는 아니겠다.
52년생
감기 몸살이나 약한 병증으로 고생하겟다.
무리한 일정 등으로 생긴 것이면 휴식이 필요한 때이다.
금전운은 상승하니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64년생
막히고 앞이 보이지 않던 일들이 구름이 걷히고
해가 보이듯 잘 해결 될 기운이다.
생각하고 있던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나서보는 것도 좋다.
76년생
묵은 감정 쌓아놔 봤자 덕 되는 일 하나 없으니
먼저 손을 내밀고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어라.
88년생
무난하고 평온한 하루가 예상 된다.
일도 사업도 연애도 무난하고 무탈하게 잘 진행되니 마음이 즐겁구나.
53년생
뜻한 바를 얻을 수 있으니 생각대로 만사가 진행되어가는구나.
교만하거나 과신함만 경계하면 만사가 평탄하리라.
65년생
눈뜨고 코 베이는 형국이니 중요한 문서의 계약을 망치거나 현혹되어
하지 말아야 하는 계약을 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산만하고 들떠 있다면 판단의 착오를 부르니 신중하고 차분하도록
77년생
욕심이 지나쳐 금전 손실을 볼 확률이 크다.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진행하면 금전 손실을 방지되리라.
89년생
실물수가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 쓰도록 하자.
물건의 분실이 아니면 실수로 깨트리거나
고장낼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54년생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명분있는 행동을 하도록 하자.
자신의 주장만을 쫒다가 신망을 잃을 수 있으니 공익을 우선하도록 하라.
66년생
돈에 눈이 멀면 가족도 보이지 않거늘.
욕심을 버리고 가까운 내 가족부터 챙기고 돌보는 것이 능사로다.
78년생
피곤한 하루가 예상된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억울한 소리를 듣게 되고,
장사하는 사람은 손님의 변덕에 힘겹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내자.
90년생
외롭다고 억지로 인연을 맺을 생각은 금물이니
적당한 때를 기다리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이다.
양띠
55년생
베풀 줄 모르면 돌아오는 것도 없으니,
형제지간, 이웃, 동료에게 베푸는 미덕을 쌓는 것이 좋겠구나.
67년생
어려움은 다소 풀려가겟으나 완전한 해소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구나.
매사를 긍정적으로 대처해가면 원활함이 따라줄것이다.
79년생
친구와의 언쟁으로 사이가 서운해질수 있구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방관적인 자세가
때로는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91년생
연애의 기운이 좋을 때이다.
데이트가 있거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원숭이띠
56년생
마음 먹었던 대로 되지 않고 자꾸 딴 생각이 드니,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집중하고자 함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68년생
늘 행복하다고 방치하면 등 돌아설 일이 생긴다.
알겠지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니
항상 작은 일이라도 항상 표현하는 것이 좋다.
80년생
열심히 살고 노력해도 당장 성과가 없으니 답답하겠지만
노력의 대가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니 흔들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92년생
자신 감이 떨어져 자칫 우울한 하루가 예상된다.
기분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일에 집중하고
스스로에 자신감을 가져가면 좋을 날이구나.
닭띠
57년생
주변인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릴 형국이나 스스로의 고집으로 단호히 거절을 하니 풀릴 일도 안 풀리고 꼬일수 있어 걱정이로다.
69년생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다.
일을 부리든 시키든 마음은 다치지 않게 사람을 부리는 것도 재주이니
표정관리에 신경쓰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나.
81년생
공부든 일이든 힘들게 해온 결과가 쏟아지겠다.
고생한 보람이 성과나 결과로 나타나니 고생한 보람이 있을 하루이다.
93년생
여자를 두고 친구와 다투거나 삼각관계에 빠질수도 있으니 흉하구나.
우정이냐, 사랑이냐 신파극의 주인공이 될줄은 누가 상상했으랴.
친구의 여자를 뺏으려는 심보는 훗날 후회를 남기니 하지 않으면 좋으리라.
개띠
58년생
내뜻대로 잘되지 않는 날이지만 조금씩 결과물은 얻을수 있으리라.
조급함을 가지면 오히려 망쳐질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능사이리라.
70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뜻밖의 금전이 생기거나 즐거운일이 있겟다.
동남방에서 귀인이 도우니 아름다운 날이로다.
82년생
다급함이 있지만 느긋하게 대처해야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급한 마음으로 서두른다고 흐름이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는 것이다.
성급함은 일을 망칠수 있으니 느긋한 대처가 결과를 얻으리라.
94년생
이성간의 문제로 심적 갈등이 심하다.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게 마련이니 미련을 두지 말고
다음에 찾아 올 인연을 만나는 것이 좋겠구나.
돼지띠
59년생
우연한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횡재 수가 있겠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훗날에 후회가 없다.
71년생
나이 들어 서먹하던 부부 관계에 이별 수가 보이니,
관계 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83년생
믿을 사람이 없어서 섭섭한 하루가 될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해서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도
거들떠 보는 사람이 없는 답답한 하루라 힘겹구나.
95년생
인기가 상승하니 어깨가 우쭐하구나.
생각지 못한 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을수도 있으니 솔로는 즐겁지만
그렇지 못한이는 난감할수도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