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금요일
(음10월8일 갑자일)
48년생
주변인과의 시비에서 이기더라고 결코 남는 것이 없으므로,
괜한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0년생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놓치는 형국이로다
욕심이 지나쳐 화를 부르니 과욕은 절대로 부리지 말자.
72년생
묵은 것 보다는 새 것이 좋다.
환경을 바꾸기 힘들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안일 수도 있으리라.
84년생
생각지도 못한 인연이란 따로 없는 법이다.
일이든 사업이든 연애든 가까운 곳에 모든 인연이 있으므로
허투루 넘기지 마라.
49년생
믿음이 부족해서 늘 의심을 하는구나.
자신감이 부족하여 늘 의심을 하고 불안하니 스스로에게 용기가 필요하다.
61년생
피로의 누적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자.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니 일정은 최소화하고 휴식을 가지도록 하자.
문화생활로 황폐해진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73년생
재물에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말고
투자나 사업 확대는 적정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오늘은 자신을 위해서 투자도 하고 시간도 내고 노력해라.
주위에서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50년생
오늘은 옷 차림이나 장신구에 변화를 주는 하루가 되어보자.
늘 변함이 없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모에 작은 변화를 주므로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혀보자.
62년생
평소 껄끄럽던 지인과 시비나 싸움이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자.
작은 언쟁으로 시비의 불씨가 될 수 있구나.
74년생
금전 거래나 매매계약,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하는 것이 좋다.
손해 볼 기운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던지, 투자 계획이 있으면
잠시 보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86년생
도둑이 들어 실물수 우려 있으니 중요한 물건의 보관에 신경쓰도록 하자.
분주함 속에 실수로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파손할 수도 있구나.
잃어버리던지 실수로 파손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51년생
신의를 져버리지 마라.
이별수가 보이니, 부부 사이에 정이 떨어져도 할 도리는 하고 이별을 하자.
63년생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할 수 있는 하루이니 거래나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거나 신중하게 접근하고자 함이 좋을 날이구나.
75년생
일을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지 마라.
힘들게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없으니
애초 분담을 해서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이 수월하다.
87년생
활발한 행보 속에 막힘이나 장애를 만나니 상실감이 클 수 있구나.
다행히 도와주는 이의 역할이 기대되니 갈 길을 열어주고 이끌어 주리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미리 포기하려 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라.
52년생
오늘은 교통수단에 운이 별로 좋지 않는 하루.
운전하다가 크고 작은 사고 수가 보이니
항상 조심해서 운전을 하고 방어운전에도 신경을 써라.
64년생
곤란한 상황으로 인해서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프겠다.
쉽게 해결 될 형국은 아니나 시간이 해결 해주는 일이므로
과도한 신경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6년생
아랫사람은 칭찬을 듣고, 윗사람은 존경을 받으니
오늘 하루 기쁘고 좋은 일상이 예상 되는구나.
88년생
의외의 결과를 얻을 운세이다.
결과를 얻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일에 좋은 성과나 결과를 통보 받겠구나.
53년생
생각했던 마음과 행하는 마음이 같아야 뒤탈이 없이 무난한 하루가 된다.
양심을 속이면 금전손해가 있을 수 있다.
65년생
너무 빠른 변화는 시기에 맞지 않으므로 좀 더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만 급할 뿐 실상은 더딜 것이니 마음은 내려둠이 현명하리라.
77년생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면 본인 스스로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어날 것이다.
내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포용하는 마음가짐을 가져가자.
89년생
구설수로 인해서 연인 사이에 시비가 있으니 서로 잘 풀어야지 뒤탈이 없구나.
감정적인 대처는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신경쓰도록 하자.
54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두 개를 얻을 운이로다.
횡재수가 있으니 복권을 구입해봐도 좋을 날이구나.
66년생
무리하게 서두르거나 계획의 부족 등은 하고 있던 일의 무산이나 실패가 우려되는구나.
철저한 준비와 단계적으로 꼼꼼하게 추진해야 마지막까지 가리라.
급한 마음에 결과를 빨리 얻고자 나선길이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드리라.
78년생
입조심을 해야 하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자.
남의말을 쉽게하여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 소문의 발원지가 될 수도 있으리라.
연못에 던진 돌 하나의 파장이 매우 크니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
90년생
만사형통이라 연인과의 데이트나 소개팅도 좋다.
금전운도 상승하는데 어른을 공경한만큼 되돌아오니 평소한만큼 돌려받겠다.
55년생
전체적으로 답답한 흐름이며 그런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
문서운 등은 길하나 금전지출이 커지거나 쟁투가 심화되니 정신적으로
피로감이 커질 것이다.
다툼을 주의하고 모임참석시 언행을 주의하라.
67년생
소신 있는 하루를 보내라.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면 일의 방향이나 감각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라.
79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가자.
이성에 현혹되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정도가 아니면 가지 마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했으니 명심해야 하리라.
91년생
주위에 크게 도와 줄 인맥이 없으나 잘 살펴보면 가까이에 반드시 있으므로 스스로가 맞으면 귀인이니 자잘한 작은 도움들은
언제든지 받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6년생
금전손실이 있을 하루이니 외출할 때 가방이나 지갑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깜박하는 건망증으로 생각하지 못한 실수 등이 우려되는 날이라 조심스럽다.
68년생
몸과 마음만 분주하고 힘만 든다.
하는 일에 비하여 결과나 성과가 없으므로 답답할 노릇이다.
이또한 지나갈 일이니 너무 힘겨워마라.
80년생
여행은 썩 좋지 않은 운세로다.
특히 장거리 여행은 집 떠나면 개고생이란 단어가 생각나리라.
92년생
오랜 친구에게서 배신감이 들 하루.
배신감이라 생각하지 말고 섭섭한 마음을 참고 기다리면 오해는 풀린다.
57년생
공망에 빠지니 실속없이 흘러가는 시간이구나.
일을 일 대로하고 몸은 몸대로 고되다, 쉬는 것이 약이로다.
69년생
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니 그 때를 기다리지 않고 서두르면 되는 일도 없고
성과나 결과도 기대하기 힘드니 느긋함을 가져보자.
81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은 다소 없구나.
많은이가 우러러보니 기분좋은 날이며 명예가 상승하니
인간관계에서 덕을 베풀어 갈 때 길함은 이어지리라.
93년생
현상에 만족하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하구나.
새로운 것을 준비하거나 이직 등은 바람직 하지 않으니 참도록 하자.
58년생
가족에게 소외 당한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로다.
소외는 당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신을 되돌아 보자.
70년생
주변 싸움에 시비에 말릴 일이 생긴다.
구설도 따르니 조심하고 하루 조용히 보낸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내라.
82년생
거래나 매매계약에 신경을 써야 하겠구나.
사기를 당할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서 일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쉽게 생각한 일에 난항이 예상되니 사소하고 쉬운 일이라고 너무 자만하지 않도록 하라.
가까운 이웃의 도움이 따를 수도 있으니 어려움 속에 기쁨이리라.
59년생
생각이 많으니 불면증으로 고생할 수 있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해법일 수 있으며 정면돌파가 정답이리라.
피하고자 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니 정면돌파를 선택해보자.
71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다소 들뜸을 주의하라.
좋은운에 실패가 따르는 것은 작은 성취에 과신하거나
자만하여 발생하니 순조로움에 너무 취하지 말고 신중하라.
83년생
욕심이 앞서니 판단 또한 흐려지는구나.
집착하지 말고 물 흐르듯 순리대로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며 하루를 보내라.
95년생
몸과 마음은 바쁘나 소득이나 결과는 저조하다.
한심해 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다리면 때는 오니
크게 실망하지 않아도 되리라.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kily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