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입수능에서 대구 지역 학생들의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1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은 지원자 수 2만5천104명 중 2만2천992명이 응시해 응시율이 91.59%에 달했다. 올해 결시율은 8.41%다. 지난해 응시율은 89.07%, 결시율은 10.93%다.
2교시 수학영역은 지원자수 2만4천536명중 2만2천444명이 응시했다. 결시생은 2천92명이다. 올해 응시율은 91.47% , 결시율은 8.53%다. 지난해 응시율은 89.16%, 결시율은 10.84%이다.
3교시 영어는 2만5천92명중 2만2천755명이 응시했다. 결시생은 2천337명이다. 올해 응시율은 90.69%로 지난해 응시율 87.99%보다 높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1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은 지원자 수 2만5천104명 중 2만2천992명이 응시해 응시율이 91.59%에 달했다. 올해 결시율은 8.41%다. 지난해 응시율은 89.07%, 결시율은 10.93%다.
2교시 수학영역은 지원자수 2만4천536명중 2만2천444명이 응시했다. 결시생은 2천92명이다. 올해 응시율은 91.47% , 결시율은 8.53%다. 지난해 응시율은 89.16%, 결시율은 10.84%이다.
3교시 영어는 2만5천92명중 2만2천755명이 응시했다. 결시생은 2천337명이다. 올해 응시율은 90.69%로 지난해 응시율 87.99%보다 높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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