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비 9.8% 증가 1조2300억
미래먹거리 사업 등 중점 편성
미래먹거리 사업 등 중점 편성
김천시는 2022년도 본예산안으로 금년대비 9.83%(1천100억원)증가한 1조2천300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1조 600억원, 특별회계 1천70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 보다 1천20억원(10.65%)이 증가하여 역대 최초로 1조원을 넘기며 일반회계 1조원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2천640억원(24.91%) △농림해양수산 1천764억원(16.64%) △환경 846억원(7.99%) △교통및물류 767억원(7.2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20억원(6.80%) △국토및지역개발 493억원(4.66%) 순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포용적 시민복지 확대, 시민안전 강화 및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의 한 단계 도약을 견인하는 미래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중 일반회계는 1조 600억원, 특별회계 1천70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 보다 1천20억원(10.65%)이 증가하여 역대 최초로 1조원을 넘기며 일반회계 1조원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2천640억원(24.91%) △농림해양수산 1천764억원(16.64%) △환경 846억원(7.99%) △교통및물류 767억원(7.2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20억원(6.80%) △국토및지역개발 493억원(4.66%) 순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포용적 시민복지 확대, 시민안전 강화 및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의 한 단계 도약을 견인하는 미래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