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키야 놀자 그림그리기 대회’와 ‘새마을세계화 전통 활쏘기대회’에 대한 입상자 시상이 이뤄졌다.
‘부키야 놀자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구 북구 캐릭터 부키와 탄소중립(자연보호)을 주제로 시행, 작품 500점이 접수되는 등 인기리에 추진되었다. 또 지난 16일 ‘새마을세계화 전통 활쏘기대회’는 예선전을 통과한 7개국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결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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