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스포츠·문화·교육 모두 누린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스포츠·문화·교육 모두 누린다
  • 이상호
  • 승인 2021.1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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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하루 평균 1400명 발길
4bay 구성 채광량·통풍 극대화
3040세대 중심 33평형 인기몰이
광역 조망권에 넓은 개방감 자랑
비규제지 특혜 등기전 전매 가능
포항한신더휴펜타시티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는 모습.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견본주택이 폭발적 인기로 연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견본주택 공개 후 하루 평균 1천400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한신더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본지는 30일 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꼼꼼히 살펴봤다. 한신공영은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마친 사람들 대상으로 예약제 방문객을 받고 있는데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한신더휴는 90% 이상 4bay로 구성돼 채광량, 통풍,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 했다. 33·39평형으로 건립되는데 특히 33평형이 인기가 높았다.

3040세대 방문자가 많은 만큼 33평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피트니스센터, 키즈실내놀이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스포츠·문화·교육 등 모든 것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곳곳에 공원이 배치되고 공원 면적만 약 1만4천200평에 달한다. 또 아파트 단지는 높은 고도에 위치해 광역 조망권 확보 지형으로 넓은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아파트에 각종 스마트 시스템인 ‘한신더휴 SMART IoT’가 필수 장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집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 가전을 집 안팎에서 손쉽게 조회·제어할 수 있다.

한신더휴가 완공되면 초곡-성곡-이인-펜타시티로 이어지는 신주거벨트를 완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 상업, 업무, 산업 등 각종 인프라가 갖춰지기 때문이다.

한신더휴가 있는 펜타시티에는 행정기관, 연구소, 기업체가 들어와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된다. 펜타시티에는 이미 각종 연구소, 기관, 병원, 기업 등이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7번 국도, 28번 국도와 인접해 시내외 이동도 편리, 쾌속교통 중심도 가능하다.

KTX 포항역과 인접해 있고 포항IC, 성곡IC를 통한 대구포항고속도로, 울산포항고속도로 등 타 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 중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신더휴는 비규제지역인 북구에 있기 때문에 등기전 전매도 가능하다.

최일규 한신공영 분양사무소장은 “방문객 대다수가 미래가치에 대해 문의를 하는데 각종 설명을 하면 모두 만족한다. 특히 3040세대들이 한신더휴 각종 장점에 만족하는 것 같다”면서 “입주민 편의시설을 극대화하고 one-step 생활단지, 공원으로 둘러 쌓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한신더휴를 눈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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