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570여명 참여
대구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는 1일부터 14일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대구미술인의 아름다운 축제: 함께하는 선물’전을 연다.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지역 미술인들의 작업 활동 지원과 관람객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 소개를 위한 취지로 열린다.
전시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과 공예, 서예와 민화, 문인화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570여 명이 참여한다. 조홍근(한국화), 김정기(서양화)를 비롯해 이우석(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 장수경(가톨릭미술가협회장), 장정희(대구예인회회장), 이경희, 박성희, 김유경, 김희라, 김선영, 박인주 등이다.
이번 전시는 ‘소품’ 형태로 작은 크기의 작업들을 선보인다. 문의 053-584-8720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전시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과 공예, 서예와 민화, 문인화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570여 명이 참여한다. 조홍근(한국화), 김정기(서양화)를 비롯해 이우석(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 장수경(가톨릭미술가협회장), 장정희(대구예인회회장), 이경희, 박성희, 김유경, 김희라, 김선영, 박인주 등이다.
이번 전시는 ‘소품’ 형태로 작은 크기의 작업들을 선보인다. 문의 053-58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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