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노인세대 사회관계 단절로 인한 어르신의 우울감·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 커넬교육재단(원장 김미화)의 우수한 교수진을 투입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별로 인한 슬픔, 자살 충동, 낮은 자존감 등을 호소했으나, 프로그램 진행으로 밝은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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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노인세대 사회관계 단절로 인한 어르신의 우울감·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 커넬교육재단(원장 김미화)의 우수한 교수진을 투입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별로 인한 슬픔, 자살 충동, 낮은 자존감 등을 호소했으나, 프로그램 진행으로 밝은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