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6일 특별교부세 41억원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상주시 화북 입석2리 소하천 정비 15억원, 함창 하갈양수장 시설개선 5억원, 문경시 공평동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5억원, 동로면 마광교 개체공사 8억원, 농암면 내서리 다락골 위험교량 개체공사 8억원 등 총 41억원의 지원이 이뤄져 지역 개발 정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21대 국회가 시작된 이후 매년마다 지역현안을 치밀하게 준비해 상당한 특별교부세를 확정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임 의원에 따르면 상주시 화북 입석2리 소하천 정비 15억원, 함창 하갈양수장 시설개선 5억원, 문경시 공평동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5억원, 동로면 마광교 개체공사 8억원, 농암면 내서리 다락골 위험교량 개체공사 8억원 등 총 41억원의 지원이 이뤄져 지역 개발 정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21대 국회가 시작된 이후 매년마다 지역현안을 치밀하게 준비해 상당한 특별교부세를 확정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