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 안심1동 샛터근린공원 내에 ‘치매예방 기억공원’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예방 기억공원은 추억의 사진을 보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는 ‘추억더하기 길’과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높이는 ‘기억 더하기 길’로 구성됐다.
또 추억의 가수, 추억의 놀이 등의 안내판을 보며 옛 생각에 웃음지게 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두뇌 활동을 하게끔 꾸몄다. 박용규기자
치매예방 기억공원은 추억의 사진을 보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는 ‘추억더하기 길’과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높이는 ‘기억 더하기 길’로 구성됐다.
또 추억의 가수, 추억의 놀이 등의 안내판을 보며 옛 생각에 웃음지게 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두뇌 활동을 하게끔 꾸몄다. 박용규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