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자류 제품을 생산하는 ㈜라온씨앤비(대표 김대영·사진)는 대구 동구에 본사를 뒀다. 현재 대구 동구와 서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2016년 11월 설립 이후 매년 30건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연구개발을 지속함으로써 제품의 품질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거래처를 확대했다.
또 거래처 니즈에 발맞춰 품질이나 맛, 보관방법, 제조방법 등을 리뉴얼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은 월 2~4건 가량 진행돼 연간 20건 이상의 개발이 이뤄진다.
㈜라온씨앤비는 고유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데에 힘을 쏟고 있다. ‘집구빵’이라는 당사 브랜드를 가지고 직접 개발한 제품을 인터넷 쇼핑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발전을 위해 고유 제품을 월 1~2건 개발하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기술력 확보를 위해 특허를 취득했다. 튀김소보로 치즈볼과 아로니아쌀바게트 제조방법 등이다.
㈜라온씨앤비는 향후 수출을 위한 바이어 미팅, 샘플 제출, 국가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 등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기도 하다.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샘플을 전달하는 등 제품의 해외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또 거래처 니즈에 발맞춰 품질이나 맛, 보관방법, 제조방법 등을 리뉴얼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은 월 2~4건 가량 진행돼 연간 20건 이상의 개발이 이뤄진다.
㈜라온씨앤비는 고유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데에 힘을 쏟고 있다. ‘집구빵’이라는 당사 브랜드를 가지고 직접 개발한 제품을 인터넷 쇼핑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발전을 위해 고유 제품을 월 1~2건 개발하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기술력 확보를 위해 특허를 취득했다. 튀김소보로 치즈볼과 아로니아쌀바게트 제조방법 등이다.
㈜라온씨앤비는 향후 수출을 위한 바이어 미팅, 샘플 제출, 국가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 등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기도 하다.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샘플을 전달하는 등 제품의 해외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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