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교대 인근에 자리잡은 뒤뜨레(사장 김태숙·사진)는 최고의 가성비 식당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여 지난 2008년부터 음식가격을 올리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수제 돈까스와 각종 찌개류는 단돈 6천원에, 해물칼국수는 5천원으로 맛볼 수 있다. 원가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경영과 함께 맛에 대한 자부심이 저렴한 가격의 비결이다.
2012년부터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한다고 인정받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여 지난 2008년부터 음식가격을 올리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수제 돈까스와 각종 찌개류는 단돈 6천원에, 해물칼국수는 5천원으로 맛볼 수 있다. 원가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경영과 함께 맛에 대한 자부심이 저렴한 가격의 비결이다.
2012년부터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한다고 인정받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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