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본부 김성수(42·사진) 주무관은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약 10년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근무하면서 노후관 개량사업 등을 담당했으며, 상수관로 공사에 신기술을 적용하여 비용절감 및 공기단축 등에 기여했다. 또한 신기술을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약방법에 대해 검토해 지명경쟁입찰방식을 도입했다.
사업부서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토대로 최근 2년간은 시의 신기술심사과에서 신기술 활용심의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우수한 신기술이 적재적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으로 마련된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기준’과 시의 ‘신기술 플랫폼 운영 규정’ 상 기준을 정리하여 체계적인 ‘신기술 활용심의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7월부터는 건설본부에서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부서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토대로 최근 2년간은 시의 신기술심사과에서 신기술 활용심의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우수한 신기술이 적재적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으로 마련된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기준’과 시의 ‘신기술 플랫폼 운영 규정’ 상 기준을 정리하여 체계적인 ‘신기술 활용심의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7월부터는 건설본부에서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