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동 소재 ㈜이엠이코리아(대표 김홍식·사진)는 지난 2018년 창업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제조 및 판매 전문 업체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국회부의장상,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 대구·경북 우수 스타트업 부문 대구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업체는 나날이 늘어가는 PM 이용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접이식 전기자전거,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전동킥보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고 지재권을 출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술, 디자인 등 5건의 특허를 보유, 8건을 출원하고, 제품별 KC안전인증·전파인증 등을 50여 개 보유하고 있다.
경일대, 대구공고, 경북 김천시·상주시, 대구 동구청 등 다양한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야구대회와 골프대회 공식 후원, 지난해 양준혁 야구재단에 제품 7대 기증 등 체육계에도 후원을 하고 있다.
업체는 나날이 늘어가는 PM 이용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접이식 전기자전거,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전동킥보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고 지재권을 출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술, 디자인 등 5건의 특허를 보유, 8건을 출원하고, 제품별 KC안전인증·전파인증 등을 50여 개 보유하고 있다.
경일대, 대구공고, 경북 김천시·상주시, 대구 동구청 등 다양한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야구대회와 골프대회 공식 후원, 지난해 양준혁 야구재단에 제품 7대 기증 등 체육계에도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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