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곤(58세) 경북도 대변인이 김천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선산고를 졸업하고 상주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자치행정학을 전공했다.
1988년 선산군 고아읍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2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하여 공보관실 및 문화체육국 근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인 여성가족부에서 근무했다.
2017년 경북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근무하며 2018년 서기관 승진 후 도 대변인 근무, 청도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2021년 경북도 대변인으로 복귀하여 원만한 도정수행으로 능력을 인정 받았다.
김일곤 신임 부시장은 “김천시 부시장이란 중책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협력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선산고를 졸업하고 상주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자치행정학을 전공했다.
1988년 선산군 고아읍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2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하여 공보관실 및 문화체육국 근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인 여성가족부에서 근무했다.
2017년 경북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근무하며 2018년 서기관 승진 후 도 대변인 근무, 청도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2021년 경북도 대변인으로 복귀하여 원만한 도정수행으로 능력을 인정 받았다.
김일곤 신임 부시장은 “김천시 부시장이란 중책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협력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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