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6m·높이 3m 조명 설치

금오산올레길 코스중 금오지 둑방에있는 금오산전망데크에 가로6m 높이3m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사진 속 당신이 구미의 별’이라는 자부심을 주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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