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규모 야생화 300여점 전시
내년 1월 관람 가능·3월 정식 개원
내년 1월 관람 가능·3월 정식 개원
영천시 금호읍에 소재한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한 관광테마파크’ 화랑설화마을이 야생화관람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0월 화랑설화마을 국궁체험장 근처에 야생화관람원 조성공사를 시작, 내년 1월 2일부터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300㎡(91평) 규모의 하우스에 전시된 야생화 300여점은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야생화로 꿩의비름, 으아리, 워터코인, 섬백리향, 게이비붓꽃, 기린초, 낚시동의나물등 그 이름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
화랑정원은 개화를 시작하는 3월 정식개원 예정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영천시는 지난 10월 화랑설화마을 국궁체험장 근처에 야생화관람원 조성공사를 시작, 내년 1월 2일부터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300㎡(91평) 규모의 하우스에 전시된 야생화 300여점은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야생화로 꿩의비름, 으아리, 워터코인, 섬백리향, 게이비붓꽃, 기린초, 낚시동의나물등 그 이름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
화랑정원은 개화를 시작하는 3월 정식개원 예정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