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0일부터 설맞이 구미사랑 상품권(지류형)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판매규모는 총 100억원이다.
28일까지 3주간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개소 판매대행점에서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매할 수 있다. 할인한도는 1인 월 40만원 이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28일까지 3주간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개소 판매대행점에서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매할 수 있다. 할인한도는 1인 월 40만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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