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건강불평등 문제 해결 위해 공헌할 방안 모색
계명대, 건강불평등 문제 해결 위해 공헌할 방안 모색
  • 남승현
  • 승인 2022.01.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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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美·中·日 교수 등 280여명 참가
1월10일계명대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메리 퀸 교수가 온라인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가 최근 ‘Physical and Psychological Abuse in the Pandemic Era(팬데믹 시대의 건강 불평등 문제)’를 주제로 제28회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혜영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속에서 의료인으로서 책임감이 더욱 강해진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의료인으로써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가 일상을 회복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불평등 문제와 이를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한 간호학적 접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대학의 간호학 교수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280여 명이 참석해 57건의 연구 발표가 이뤄졌다.

주제발표는 메리 퀸 그리핀 교수(사진·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미국)가 ‘코로나 시대의 간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레베카 엠 싱어 교수(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미국)가 ‘지역사회의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 프로젝트 활동’, 리우 펭페이 교수(지닝대학교, Jining University, 중국)가 ‘코로나 시대의 의료인의 심리적 스트레스의 현황 및 중재’, 타마요 하세가와 교수(후쿠오카 대학교, Fukuoka University 일본)가 ‘코로나 시대의 장애 아동들의 건강지원 프로그램’ 이은숙 교수(계명대학교, 대한민국)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는 1994년 제 1회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간호문제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을 모시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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